바닷가 전망좋은 찻집에 우리는 마주 앉았습니다.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각기 다른 커피처럼 각기 다른 삶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마음과 마음을 나누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며 돌아서서 왔습니다. /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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