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육로를 차단하다 개성공단 남측인원들의 귀환만 제한적으로 허용한 16일 오후 2시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371차 민방위 훈련으로 청주시내 일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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