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한민국과 일본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결승전을 교내식당에서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던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긴장 속에 극적인 동점 적시타가 터지자 환호를 보내고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하자 탄성을 자아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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