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이 오는 7일 제37회 보건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건강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에 따르면 오후 1시부터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군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하고, 농한기 동안 갈고 닦은 건강특화마을 주민들의 공연 한마당으로 펼쳐놓는다고 밝혔다. 이진은 /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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