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옥천상고(교장 이충호)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중간체조를 부활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달부터 매일 5교시 후 25분간(오후2시~2시25분) 지용관(체육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에어로빅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 윤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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