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는 24일 창립 20주년을 전후해 지역예술인 기증작품으로 전시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전시회는 22~25일 '갤러리 淸'(하이닉스 문화센터 1층)에서 열리며, 참여연대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으로부터 기증받은 작품으로 마련된다.

참여작가는 김기현, 김사환, 손부남, 손영익, 이홍원이며 오픈식은 22일 오후 4시다. /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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