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 자리가 있다. 그 자리가 작고 허름할지라도 내가 있어야 할 자리, 내게 어울리는 자리, 내가 있어야 빛나는 자리가 있다. 그 사람의 빈 자리는 그 사람이 없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다. / mei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