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조건 하향조정
지난 5월부터 근로무능력자로 구성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비를 지원해 왔으나 가족 모두가 비수급 근로무능력자여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혜택 받기가 쉽지 않았다.
확대 시행되는 대상자 특례 도입은 한부모가족, 가구내에 중증장애인 노인 희귀난치성질환자 등의 근로무능력자가 있는 경우 근로능력자가 있어도 빈곤한 경우 등이 대상이다. 홍종윤 / 연기
jyHong@jbnews.com
홍종윤 기자
jyhang@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