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21세기 환경변화에 따른 도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6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을 20일 도청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전현직도의원,교육위원,시·군의회의원,시민사회단체,학계및 대학생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움에선 조창현 한양대부총장이 「21세기 환경변화에 따른 도의회의 역할」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김우식청주대교수,유재풍변호사,김춘길한빛일보주필,신대식도의회부의장,유영경YWCA 일하는 여성의 집 관장등이 도의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을 벌였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