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단보도의 가로선이
흰색이라는 것은 고정관념이었다. 홍콩은 노란색, 마카오는 아예 가로선이 없다. 누군가를 대하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내 마음 속에 박힌 고정관념. / mei | ||
김미정 기자
mjkim@jbnews.com
▲ 횡단보도의 가로선이
흰색이라는 것은 고정관념이었다. 홍콩은 노란색, 마카오는 아예 가로선이 없다. 누군가를 대하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내 마음 속에 박힌 고정관념. / me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