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정운찬 총리후보는 국민들이 용인할 수 있는 도덕적 수준을 밑돌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최소 3억6천만 원의 소득에 대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납세신고 때 필요경비를 크게 부풀렸다'는 의혹과 병역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국가의 지도자로 나서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 되며, 원칙과 기준이 무너지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박상준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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