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눈에 들어온 도로 위 풍경.

도로 위에 그어진 선들을 보고 있자니, 살면서 맞닥뜨린 수많은 선들이 스쳐갔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 반드시 지켜야 할 선, 제멋대로 넘어선 안 되는 선…. 내 편리를 위해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운전습관은 없는지 되돌아본다. /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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