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 15분께 충북 증평군 증평읍 상가 앞에 주차돼 있는 차량에서 이모(22·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5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 주변에 타다만 번개탄이 있던점과 이씨가 3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유족들의 말에따라 자살로 추정,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신국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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