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노조가 지난 3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노굛사굛정 협상을 벌인후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지만 한전 충북지사의 민원실 직원들은 5일 민원업무 처리를 차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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