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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사찰 무심사 '15동자승의 야단법석'
21일 오전 11시 청주 KBS 특집다큐 전국방송
2010년 05월 19일 (수) 21:51:28 지면보기 9면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KBS청주방송총국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 다큐멘터리 '15동자승의 야단법석'이 21일 부처님 오신날 오전 11시부터 55분간 KBS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 박달산 자락에 자리잡은 사찰 무심사. 다른 사찰은 한적하고 평온하기 그지 없지만 무심사는 15명 동자스님들의 야단법석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이 절의 주지인 지광스님과 지선스님은 동자들을 돌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른다. 6년 전, 부모의 이별과 사별 등 아픈 사연과 상처를 가지고 무심사에 온 아이들.

지광, 지선스님은 인연이 되어 찾아오는 아이들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입양까지 해 정성으로 키우고 있다. 그렇게 하나 둘 모인 동자들이 벌써 열 다섯. 무심사의 모범생이자 큰형인 묘덕스님(16), 무심사의 얼짱 묘정스님(15)과 여자 동자승인 미소천사 묘법스님(11)까지 열다섯 동자 모두 개성만점이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고 동자승 저마다 큰 스님이 되겠다고 수행에 힘써보지만 좌충우돌 사찰 생활은 순탄하지 않다. 동자의 길로 들어선 꼬마 스님들의 수행과정도 험난하기만 하다.

무심사 동자승들의 좌충우돌 사찰 이야기를 만나보자.

무심사의 15동자승의 하루는 길다. 새벽 4시면 눈을 뜨고 한명도 빠짐없이 예불시간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아침 등교가 시작되면 학생으로 돌아가는 동자들! 그래서 버스 안이고, 예불 드리는 시간이고 잠이 쏟아지기 일쑤다.

최근에는 불교를 대중에게 좀더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댄스까지 배우기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고, 큰스님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 이지효

jhlee@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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