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어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성추행 사건이 발생된 가운데 자녀들을 마중 나오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하교를 하고 있다./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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