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주 유도회관에서 열린 2010 직지컵 국제 청소년 유도대회 여자부 +78kg급 결승경기에서 대한민국 강지수 선수가 독일 제스민 선수에게 밭다리후리기 기술로 한판승으로 이기자 기뻐하고 있다./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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