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에서 한나라당 김양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형아파트 관사와 인사문제"를 거론하자 이시종지사가 불편한 심정을 보이고 있다./ 김기태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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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2회 임시회에서 한나라당 김양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형아파트 관사와 인사문제"를 거론하자 이시종지사가 불편한 심정을 보이고 있다./ 김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