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폭염 속에 닭들이 폐사하는 등 축산 농가마다 비상이 걸렸다. 21일 충북 청원군 부용면의 한 양계장에서 축산농민이 무더위에 지친 닭들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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