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내리던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국지성소나기가 예상되고 있으니 계곡을 찾는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7월의 마지막 휴일을 맞아 무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단위 휴가객들이 충북도내 화양계곡을 비롯한 유명 계곡과 휴양림 등을 찾고 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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