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소상공인진흥원은 27일 지역소상공인의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혁신아카데미 청주교육센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터미널지점 2,3층 공간 80평을 소상공인 청주교육센터로 리모델링해 장소와 사무집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 교육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재교육, 창업교육 등의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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