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가스통 폭발사고로 인해 10일부터 각 충전소마다 충전압력을 10% 하강조치하면서 종전 207Mpa에서 180Mpa로 변경해 충전하고 있다. 청주시 용정가스충전소에서 안전요원들이 시내버스마다 레이저 메탄가스 감지기를 이용해 가스누출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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