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소년체전 남초부 배영 50미터 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찬 스타트를 하고 있다. 이경기서 아래서 4번째 레인 대전 김동엽선수가 29초52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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