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가스버스의 가스통 폭발사건이 발생한 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가스통이 있는 위치를 피해 버스 뒤쪽에 앉아 있다./ 김기태

청주시 용정가스 충전소에서 천연가스버스차량이 레이저 메탄가스 측정기로 가스 유출 검사를 하고 있다./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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