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충북지역에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며 곳곳에서 비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오후 소강상태를 보이며 호우주의보가 해제 됐으나 청주 무심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하상도로와 주차장 등이 침수돼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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