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업계 최초로 아이폰 액세서리를 독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종류는 ▲피코 프로젝터 ▲OZAKI물방울케이스 ▲OZAKI차량용 거치대 ▲OZAKI UFO 스피커 ▲OZAKI 레인보우 스피커 ▲Clingo 공명 스피커 등 총 6종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예약 판매된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 전국 4100여 개 점포에서 카달로그를 보고 전화(080-711-0000)로 문의하거나, 인근 점포에서 주문할 수 있다.

롯데나 비씨 카드로 구매하면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향후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는 물론 갤럭시 등 스마트폰에 필수적인 모바일 주변장치와 소모품을 추가 입점시켜 적극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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