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무역은 30일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로,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차별된 구성이 돋보이는 주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수석무역은 종합주류회사로서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는데 위스키는 국내 최초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 12년,17년산’ 와인은 각 나라별 1위 판매 와인인 ‘바롱드레스탁’, ‘블랙타워’, ‘미라수’를 전통주는 상황버섯 발효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천년약속’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와인…퀄리티 우수 제품 골라

국내 와인 애호가들 수준이 높아지고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미국, 독일 등 세계 5개국 양질의 와인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세계적 명성과 품질을 갖춘 이번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품격과 실용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가격대는 3만~30만원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프랑스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보르도 AOC 와인 ‘바롱드레스탁 보르도 레드·화이트 세트(7만5000원)’와 ‘루뒤몽 주브레 샹베르탕 ·루뒤몽 뫼르소 세트(34만원)’ 로 프랑스 산을 구성했다.

또 ‘블랙타워 피노누아·리바너 세트(4만8000원)’, ‘미라수 피노누아·샤도네이 세트(10만2000원·사진)’, ‘발디비에소 까발로 로코 NO.11·깔리떼라 세니트 세트(36만8000원)’ 등이다.

◇위스키…맛과 풍미 우선

위스키 선물세트는 뛰어난 맛과 풍미로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인 수석무역은 ‘골든블루’, ‘딤플’, ‘J&B’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은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 12년 450ml (3만5000원)과 17년 450ml (5만3000원)’에는 온더락 잔 세트를 넣었다. 또 ‘딤플 18년 500ml(5만2000원), 12년 500ml(3만4000원)’에는 온더락 잔 세트를, ‘J&B 리저브 15년 700ml(7만8000원)’와 ‘J&B 제트 12년 700ml(5만5000원)’에는 온더락, 스트레이트 잔 두 개를 넣어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았다.

부담 없는 가격의 실속파 프리미엄 위스키 ‘딤플’과 스페이드 산 고품질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엄선해 블랜딩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J&B’는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받는 사람까지 만족시켜 매해 명절마다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과 지지를 얻고 있다.

◇전통주…실용과 실속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인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 선물세트'를 출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된 ‘천년약속 골드 선물세트(1만5000원)’와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인 ‘천년약속 프라임 선물세트(2만2000원)’, 엄선한 찹쌀을 골라 천년약속만의 고유한 상황버섯 발효법으로 빚은 ‘천년약속 일품 선물세트(4만4000원)’ 등 실용적이면서 실속 있는 세트 구성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이번 설 와인 선물세트는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또는 주류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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