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8일 청주향교에서 외국인 며느리들이 전통 제례의 차례상 차리기와 다도, 큰절하기 등 한국 전통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김용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