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영농조합 신성우대표는 추석을 맞아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손길을 움직이는 직원들과 희망을 말한다. 지난 세월의 힘든 역경을 이겨내며 새 희망을 만들어가는 신 대표는 늦둥이 효주의 재롱으로 부인 이희숙씨와 함께 감사한 한가위를 맞이하고 있다./김용수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우리들 영농조합 신성우대표는 추석을 맞아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손길을 움직이는 직원들과 희망을 말한다. 지난 세월의 힘든 역경을 이겨내며 새 희망을 만들어가는 신 대표는 늦둥이 효주의 재롱으로 부인 이희숙씨와 함께 감사한 한가위를 맞이하고 있다./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