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강초현(19굛대전 유성여고 3년)이 세계적인 광고모델로 나설 전망이다.
 한화 갤러리아 사격팀은 강초현이 독일의 세계적인 사격장비업체인 게만사의 카탈로그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초현의 계약은 88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차영철의 98년 카탈로그 모델이후 한국선수로는 두번째다.
 계약 조건은 사격복과 탄약등의 사격장비 일체를 4년간 무상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사격선수 대부분은 게만사의 사격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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