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4대강 하천정비 국민운동 충북본부 회원들이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일로 예정된 4대강 대토론회를 앞두고 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면서 "토론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지사 퇴진운동까지 불사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김기태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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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4대강 하천정비 국민운동 충북본부 회원들이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일로 예정된 4대강 대토론회를 앞두고 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면서 "토론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지사 퇴진운동까지 불사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김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