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10~20대 젊은 층을 겨냥해 간식으로 먹기 좋은 스낵형 치즈 타입인 ‘맛있는 시간, 치즈타임 2종(체다맛, 까망베르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즐거움(Fun)과 가벼움(Light)을 컨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한 입에 먹기 좋게 만든 작은 사각형 모양의 스낵형 치즈다.

체다 (또는 까망베르)로 만들어 정통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두툼하게 자른 치즈를 대구포로 감싸 치즈의 고소한 맛을 더욱 살렸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2종 모두 30g 1봉이 2400원, 38g 1봉은 2580원.(사진=동원F&B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