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분향소가 마련된 현대자동차 충북지역본부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조문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