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오세만)는 19일 낮 12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청주시내 성안길에서 시민 및 주변상인들을 대상으로 '돈 깨끗이 쓰기 및 동전 다시 쓰기'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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