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문학회(회장 김홍은)가 열한번째 '푸른솔 文學' 2011년 여름호를 발간했다.

'푸른솔文學'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발간되는 수필 문예지로 충북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반 수강생들로 결성됐다. 이번 호에서는 신작수필 14편과 이주여성 3명의 수필 3편, 스승을 주제로 한 수필 4편,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품(이미화, 김도환), 신인상 수상자 (변상갑, 김숙동, 김성희)의 작품을 수록했다. / 김미정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