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원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28일 영동 민주지산에서 집중 강화훈련을 하고 있는 제92회 전국체전 역도 충북대표선수 40명을 찾아 금일봉을 전달한후 격려했다. / 충북체육회 제공
서인석 기자
isseo@jbnews.com
홍승원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28일 영동 민주지산에서 집중 강화훈련을 하고 있는 제92회 전국체전 역도 충북대표선수 40명을 찾아 금일봉을 전달한후 격려했다. / 충북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