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청남경찰서 부용파출소(소장 박용권)는 8일 오전 11시 청원군 부용면사무소 일대에서 부용면 지역 협의회원 40여명,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폭 척결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박광수 인턴기자
ksthink@jbnews.com
충북 청주청남경찰서 부용파출소(소장 박용권)는 8일 오전 11시 청원군 부용면사무소 일대에서 부용면 지역 협의회원 40여명,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폭 척결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