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 신화 10년만에 다시 시작
장종훈 신화 10년만에 다시 시작
  • 신성우
  • 승인 2001.05.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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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한화 이글스)의 올해 나이는 33세다.
 이름 앞에 노장이란 단어가 항상 따라 다닐수 밖에 없는 나이다.
 그러나 장종훈에게는 노장이란 말이 필요 없다.또 생각지도 않는다.
 불멸의 타자, 영원한 타자 장종훈의 신화가 10년만에 다시 시작되고 있다.
 장종훈은 현재 공격 8개 부문서 5개 부문을 휩쓸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타격(4할1푼1리), 홈런(8개), 득점(25점), 출루율(5할1푼4리), 장타율(7할4푼4리)등이다.
 최다 안타는 2위,타점은 3위다.
 도루도 6개나 훔쳤다.
 이만하면 장종훈이 90년부터 3년간 누린 전성기 시대때의 성적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장종훈의 연습생 신화가 세기를 바꿔가며 다시 한번 꽃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장종훈은 90년에 홈런, 타점, 장타율등 3관왕에 오르며 연습생 신화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91년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최다안타등 5관왕.
 92년엔 홈런, 타점,득점, 장타율등 4관왕.
 95년엔 장타율,출루율등 2관왕에 오른바 있다.
 한화 이광환감독은 『종훈이가 때리면 경기에 이기고,방망이가 쉬면 팀이 진다』고 말한다.
 장종훈이 팀에 차지하는 비중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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