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민주당 충북도지부는 21일 공석중인 여성국장에 편재순(51)주부전문인클럽 부회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편국장은 영동여고와 안양예술대를 졸업했으며 주부교실 충북도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는등 사회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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