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휘발유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 모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에서 단속의 눈길을 피해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고객의 승용차에 유사휘발유를 넣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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