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북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주관한 충북 e-비즈니스 페어가 IT관계자,벤처기업인,주민 등 2천3백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뤄 관계자들이 희색.
 e-비즈니스 페어 행사는 25일 제품전시와 비즈니스상담,26일 투자 상담 등이 실시됐는데 IT핵심분야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에게 마케팅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
 소프트웨어지원센터 관계자는 『충북도민들에게 벤처기업 대한 관심과 함께 정보화 마인드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며『충북 e-비즈니스 페어를 계기로 충북의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육성시키기위한 여론과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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