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임직원 100여명은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에서 '제 5회 코리아나 임직원 자연정화운동' 1사 1촌 자매결연 활동을 전개했다.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은 창업자 송파 유상옥 회장의 고향마을로 '자연을 통한 아름다움(Art throuth nature)'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코리아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금으로 자리가 마련되어 아침 일찍 모여 각자 역할 분담을 하며 정성스럽게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유상옥 회장과 유학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연구원들은 청양천과 칠갑산 자락에서 청양천 일대의 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고 하천을 깨끗이 치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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