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상고와 양백상고가 제82회 전국체전 고교 배구 도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옥천상고는 2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천 의림공고와의 선발 최종전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낚고 출전 티켓을 땄다.

 여고부의 양백상고도 이날 제천여고와 가진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으로 천안행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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