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ㆍ김병선 도대표 확정
남성현(진천농공고ㆍ라이트미들)ㆍ김병선(충북체고ㆍ페더)ㆍ김현일(진천농공고ㆍ헤비급)ㆍ권명성(충주시청ㆍ일반 밴텀)이 13일 종합운동장 복싱장에서 열린 제82회 전국체전 복싱 평가전에서 우승하며 도대표 선수로 최종 확정됐다.

씨름 도대표 확정
전국체전에 출전할 씨름 도대표 선수가 13일 확정됐다.
▶고등부=신현상, 홍석현, 이지훈, 김영민, 이승훈, 석남원, 김관섭 ▶대학부=이민섭, 이연철, 강형모, 이복재, 홍순기, 전성균, 정인섭 ▶일반부=정경용, 한동훈, 하태건, 황인철, 전재현, 정진협, 최진환.

부강공고 세팍타크로 대표 확정
부강공고가 13일 부강공고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전국체전 3차 평가전서 보은 자영고를 2-0으로 이기고 도대표 티켓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