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15일 단양뉴 볼링장에서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회 충북도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여성볼링대회에서 1백10점을 얻어 청주시(1백9점)와 음성군(96점)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2인조와 3인조 경기에서는 조은주ㆍ김경분(청주시)조와 정영숙ㆍ김미경ㆍ이경자(충주시)조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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