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래 전 보은군수가 2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민선 4기 보은군수를 역임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이교순씨와 1남3녀를 두고 있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 보은 금강장례식장이며 장지는 마로면 기대리 선영이다. 최동일 / 보은
최동일 기자
choidi@jbnews.com
이향래 전 보은군수가 2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민선 4기 보은군수를 역임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이교순씨와 1남3녀를 두고 있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 보은 금강장례식장이며 장지는 마로면 기대리 선영이다. 최동일 /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