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사)충북국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공연은 젊은소리꾼 김용우와 판소리 명창인 이종달 충북국악협회장을 비롯해 이우호, 임정란, 엠비크루, 김진미, 이윤아, 오나래·오나연 자매 등이 무대에 오르고 충주우륵국악단이 협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과 한국무용, 태평소연가, 가야금병창, 창과 관현악, 국악가요, 경기민요, 침향무, 태평무, 국악관현악과 비보이, 국악관현악과 신모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우리 국악의 풍류를 100분간 즐길 수 있다. / 김미정
mjkim@jb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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