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세상, 자신감과 희망메시지를 불어넣어줄 동기부여사단이 온다.

'2012동기부여사단 희망릴레이 특강'이 28일 저녁 7시 충북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다.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삶의 구석구석 이야기를 들려줄 이날 특강에서는 '자신감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중이며 최근까지 청주불교방송 '충북저널 967'을 진행했던 남불씨가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힘내라 얍!'을 주제로 특강을 하는 등 7명의 강사가 릴레이 특강을 펼친다.

이와 함께 이정옥 밥상머리학교 대표가 '새미실댁의 반란'의 주제로 강연하고, 연정미 명상지도사가 '하고 싶은 것, 지금 즉시!', 최태규 뇌크리에이션교육연구소 대표가 '나는 누군가의 희망이다', 장철순 건축사가 '봉사로 이룰 수 있는 꿈의 크기'의 주제로 희망을 전한다.

또 안재은 한국웃음유머트레이닝센터 강사가 '황무지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 홍성현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센터 강사가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의 주제로 각각 특강을 이어간다. 참가비 1만원. /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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