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올해로 73주년을 맞는 불우이웃돕기 자선냄비 봉사 충북지역 모금을 다음달 10일 오후 2시 청안길 철당간에서 시종식과 함께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북지역 모금 목표는 1억원으로 지난해 모금액인 9천1백여만원보다 9백여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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