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7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이 2천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 등 2종으로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공무원들은 ▶조치원 전통시장 ▶금남대평 전통시장 ▶전의전통시장 ▶부강 전통시장 등 4곳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예정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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